이젠 집으로 돌아 갈때가 다가 온다.
마지막일지 모르는 휴일 마나우스의 중심인 센트로엘 다녀왔다.
내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택시로 약 십분정도면 갈수 있는데 이제서야 발길을 하다니...
밤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브라질에서의 마지막 휴일이 그렇게 지나간다.....
2011년 01월 23일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Nikon D80 / Sigma 10-20
" Ellen meu te 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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