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Leica D-Lux5 의 첫번째 이야기 꿈에 그리던 라이카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한 라이카! 그런 카메라가 내손에 쥐어 졌다. 비록 똑딱이라 고하지만 결과물들은 Dslr못지 않았다. SONY RX100의 화소와 CCD크기에 끌리긴 하지만 그래도 라이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이름값 못하는 카메라 D-Lux5 하지만 그것은 너무 큰 기대감에 "라이카"라는 이름 하나로 맹신하기 때문 아닌가? 그냥 라이카니까 찍으면 무조건 작품이겠지? 하는 이런 망상은 버려야한다. 지금까지 몇개의 카메랄 사용해보고 현재 Nikon D300s를 사용하고 있지만 큰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래도 결과물에 기대는 된다.... ^^ 역시 별 느낌없는 똑딱이 임이 증명 되었다. 그냥 비싼 똑딱이...^^ 하지만 색감은 마음에 든다. 맑은 날이었기에 파란빛은 정말 파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