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D-Lux5의 이야기 두번째 (백제문화제에서) 참으로 편안하고 쉬운 카메라다. 이름값 하느라 애지중지 하는 그런 카메라는 아니다. 라이카를 가방에 넣고 다닌다. 너무 편하다. 언제든 찍고 싶으면 찍는다. 똑딱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초당 11 연사를 자랑하는 멋진 라이카 D-Lux5 결과물도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다. 남들에겐 이름값 못하는 카메라라며 핀잔을 한멈에 받는 카메라지만 나에겐 정말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 준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에 샤픈 만 가할뿐임 누가 똑딱이로는 순간 포착이 어렵다고 했는가? 이사진을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D-Lux5 가 자랑하는 하이 스피드 스타트? ^^ 암튼 열고 바로 찍을수 있는 수준 부팅 시간 약 1초 정도 ? 다른카메라처럼 부팅이 아닌것처럼 노래 나오는 그런거 없다. 열면 바로 찍는다. 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31 다음